[📌오픽 성적 저장하기📝] PDF 저장이 안 될 때... (by 모두의프린트✨) #오픽PDF저장 #오픽PDF #오픽성적저장 #오픽PDF이슈 #프린터없을때

 

오픽에 거금을 내고 시험을 쳣다는

<이전 이야기>

📌📌📌

[📌오픽채널추천/시험결과📝] 🎬유튜브 무료 오픽채널 추천 & 공부 안 하고 시험 본 결과🖥️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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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시험을 치고나서

오늘 오픽 시험 결과를 알았다.

 

회사에 제출하기도 하고 또 다음에도 쓸 수 있도록

PDF로 댜운로드 받으려는데 왜 안 됨???????????

이게 안........된다고???

이걸 안 되게 이렇게 막아뒀다고....????

 

내가 내 성적 뽑는데 그 때마다 돈 벌려고

(1번만 무료, 2회부터 1,000원)

프린터 출력만 되게 하고

PDF로는 다운로드 못 받게 막아뒀다고????????

(PDF로는 아예 다운로드 자체가 안 됨. 1번도.)

 

(너무 어이가 없어서 당황...)

 

 

이거 나만 어이 없나??

오픽 내 돈 내가 내 성적인데

이걸 열 번을 쓰든 백 번을 쓰든

내 성적표를 내가 가질 수 있게 해 줘야지,

 

이건 안 되는게 당연한 게 아니라

되어야 하는 게 당연한 거다... (하아...)

 

매우 어이없고 짜증....^_^

(순간 오픽 회사, 미쳤나?? 생각 듦...)

 

나만 어이가 없는 걸까?

우리 대한민국의 다른 분들은

모두 응~ 원래 그런거야~ 하고 계신 걸까...?

 

이거 솔직히

취준생 대상으로 하는 갑질 아님?

 

 

요즘 오픽치는 취준생들 대부분 혼자 사는데

혼자 살면서 집에 프린터 갖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데,

프린트를 하려면 해주는 곳에 가서 돈 내야 하고

또 그걸 스캔해서 보관하고......

 

정말 어이가 없었다^-^

시험 응시료 1번에 8,4000원이나 하면서..!!!

(분통🔥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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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👀🔥

 

그래, 이런 횡포를 그냥 둘 코리안들이 아니지...

그래서 방법을 찾음.

 

<모두의 프린터> 라는 것이 존재한다.

오픽이나 토익 등 이런 곳들의 횡포(🔥)를

막기 위해(?) 한 개발자님✨께서 운영하는 곳이다.

 

 

아래의 구글 워드프레스 블로그에

들어가서 바로 보이는 [다운로드]를 누르면

안 된다!! 왜냐하면...

 

(하단의 이미지를 끝까지 읽기!!)

 

모두의프린터 다운로드 - 모두의프린터

⬆️⬆️⬆️

(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구글 워드프레스로 옮겨졌음)

 

 

아래와 같은 것들이 자동으로 뜰 건데

이 <모두의 프린터> 페이지는

이용자인 우리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거

광고수익으로 돈을 벌기 때문에 광고가 무수히 많다.

 

그래서 정작 다운받으려고 하는

<모두의 프린터>와 햇갈리기 십상이다!

 

(나도 그랬음)

이거 광고니까 개인정보 입력하지 말고 X 눌러서 끄면 된다.

 

 

PDF 저장을 위한 <모두의 프린터> 다운로드는

이 상단의 노란색을 클릭하면 되고

↘️⬇️↙️

 

여기에 X로 표시해 둔 다운받기, 다운로드하기, 구독하기, 구매하기...

전부 광고니까 무시하면 된다.

 

 

그리고 사실 아래의 이미지 상단 네모박스에 적힌 것처럼 <모두의 프린터>입장에서는

본인인증, 회원가입, 카드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고.

↘️⬇️↙️

다른 광고의 다운로드 말고

<모두의 프린터 다운로드>에 가서

내용을 잘 읽고 바르게 다운로드를 했는데도

뭔가 제대로 작동이 안 된다면

이 노란줄의 8번을 참고하기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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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다가

다운로드를 받고 나서도

한 번 더 막힌 케이스인데

유튜브 영상과 블로그 글을 참고해서

차근차근하니 해결이 됐다

(야-호:D !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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🐻🐻🐻

 

 

피로곰

<모두의 프린터> 개발자님✨인

피로곰인의 유튜브 채널에서

설치 및 사용 설명서 최신 버전을 보는게

도움이 되니 잘 모르겠다면 참고하기!

 

나는 오픽 성적을 출력하면서 생긴 이슈는

영상에서는 다루고 있지 않아서

블로그를 보면서 해결했다

 

🔧🔧🔧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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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같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

많이 계시겠다고 생각해서 적어 본 포스트:D

 

우린 언제나 알게 모르게

누군가의 선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.

참 감사하여라~✨